오리젠 카탈로그

오리젠 도그 개 사료

오리젠 캣 고양이 사료 샘플신청


이제서야 올리다니 나도 참 게으르네.

오리젠 샘플사료 신청 방법은 여기서 >> 2014/11/14 - 오리젠 Orijen '캣 앤 키튼' 사료 샘플 신청


6피쉬는 샘플이 없어서 못받고 캣앤키튼으로 3개가 왔다. 착불.

일단 한봉지를 뜯어서 주니 허겁지겁 먹고 봉지 뜯은 부분에 집착을 하며 햝고 있는 호떡.



유통기한도 긴 것을 보니 최근 것으로 보인다. 성분함유량이 자세히 적혀있다.


오리젠 로얄캐닌 크기 비교 해보니 오리젠 한알이 로얄캐닌의 두개 정도 입니다.

오리젠1 : 로얄캐닌2


로얄캐닌 마더&베이비캣 약 5mm


오리젠 캣앤키튼 약 8mm 


아래는 샘플 신청시 왔던 오리젠 카탈로그 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로얄캐닌(슈퍼프리미엄 등급)은 종류가 다양한 반명 가격대비 사료의 질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합성착향료가 첨가되어 있으며 곡물 또한 포함 되어 있구요. (곡물은 고양이 비만의 원인)

하지만 4개월까지는 먹일만하다는 것이 크기도 작고 일단 기호성도 좋으며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이서 입니다.

저희도 3개월 정도부터 오리젠으로 바꿨네요. 


오리젠(홀리스틱 등급)은 곡물이 아주 소량 첨가되어 있으나 비만을 야기시킬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사료를 만져보면 기름기가 많으며 단백질이 42%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성묘의 경우엔 배급 기준양에 맞춰 배급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급여방법 보기)


저희는 오리젠으로 정착했으며

처음부터 새로운 사료를 100% 주면 안되며 기존 사료에 바꿀 사료를 10% 30% 50% 70% 100% 순으로 섞어서 일주일동안 주시면 설사를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물은 충분히 공급해주세요.


저희 고양이의 경우엔 사료 변경 후 

모질 향상

활동량 증가

근육량 증가 되었습니다.


좋습니다.

이걸로 정착.





WRITTEN BY
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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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에는 등급이 있는데

오가닉(1등급 유기농)-홀리스틱(1등급)-슈퍼프리미엄(2등급)-프리미엄(3등급)-마트사료(저급) 가 있다.


분양 받아온 병원에서 필요물품과 사료도 그냥 사온지라 대중적인 '로얄캐닌 마더&베이비캣'을 먹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신랑이 열심히 사료에 대해 검색을 하더니

홀리스틱 정도는 먹여야 겠다고 결심을 하고 최종 채택 된 제품은 

'오리젠 Orijen(http://www.orijen.ca/?lang=ko)' 이었다.


오리젠은 캐나다 회사로 애묘가라면 다들 알만하고 고기함유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다른 사료에 비해 조금 적게 주어야 하고 응가(맛동산) 냄새가 심하다고 한다.


호떡이의 경우엔 (2개월에 분양받음) 로얄캐닌을 먹이고 있었는데 

화장실 담당 집사(남편)의 말에 의하면 똥이 너무 딱딱하다고 하다는 것.

점차 제대로 똥을 못누고 변비 현상을 보이자 남집사가 검색에 나선 것이었다. -_-


네이버 고다에서 사료샘플을 많이들 먹여보는 것을 보고 샘플신청을 찾아보라고 했는데

공식홈페이지에서 샘플신청이 가능한 것을 보고 좀 놀랬...ㅇ.ㅇ


샘플신청하기 : http://www.orijen.ca/contact/?lang=ko


위 링크를 클릭하고 화면 맨 밑으로 내리면

'샘플신청' 부분을 클릭하면 상세정보 쓰는 부분이 있으며

신청 가능한 샘플은 최대3개, 50g짜리로 받을 수 있다.

비용은 착불 2,500원이며 제주도는 5,000원이다.






개에 비해 신청 할 수 있는 종류가 한가지밖에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되는데로 '오리젠 캣 앤 키튼'을 신청했다.


신청사항에 사실 6피쉬캣을 받을 수 없을까 하고 보내보았지만 

샘플 자체가 없어서 받을 수가 없었다 ㅠ.ㅠ..

 

(간식도 뒤지고 있는데 온라인에서 살 수가 없네..)


WRITTEN BY
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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