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위에서 창밖 구경 하는 호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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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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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카테고리 없음 2015. 5. 22. 18:59



오랜만에 새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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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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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도 신랑은 또 끌려 나갔다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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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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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금이라 신랑을 위해 비비큐를 시키기로 해서 저녁 준비에서 해방이다!!! 룰루~ㅋ

진짜 바쁘고 힘들 날이었지만
아들내미 목줄 하고
출발~

찬바람이 쌩쌜 불지만 열심히 돌아다닌다.

2층에서 1층에 다니는 사람들을 항상 구경하고 유심히 관찰하며
새소리나 위치에 따라 움직인다.



고개를 빼꼼~
순찰 하시던 경비원 아저씨를 발견하고는 헛!


옆으로 이동이동~



가다가... 멈칫!
뭔가를 발견했나 보다. (내눈엔 여전히 안보임..)



어디서 많이 본 모습..
낚시 피싱 할 때의 자세 ㅋㅋㅋ
달려들 준비.



고양이 특유의 움직임
야생이 쏼아있네~~


사람 구경하다가



뭔소리지!!
두리번 두리번!! (폰이랑 사진 중간에 글 쓰는데 다 따로놀아서 ㅠ)


추워서 떨며 저멀리 새소리를 듣고 지켜보고 있음ㅋ 귀여워죽긋소

그리고 집으로 끌려오심
왜냐!
신랑이 치킨 사서 집에왔응께롱ㅋ
비비큐를 맛나게 먹고

신랑이랑 또 나감...
한시간 나갔다가 집에 와서
쳐자빠져 잠ㅋㅋ

잘자 아들 ㅎ 오늘도 즐거웠길 바라.
주말엔 엄빠 둘 다 집에 있응께 안외로울꺼야.

현자는 언제 발정이 날까 ㅠㅠ... (미래의 태어날 둘째의 어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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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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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KITTY COT "World's BEST Cat Perch"


해당제품 링크 : http://www.amazon.com/Original-KITTY-Worlds-BEST-Perch/dp/B00C5TUVXU/ref=sr_1_14?ie=UTF8&qid=1428744957&sr=8-14&keywords=hammock+cat


검색어는 hammock cat 하시면 그외의 제품들도 많이 나오는데 저는 이것을 샀습니다.


제가 미국 아마존에서 산 제품인데요.

현재 39.95 달러입니다. (사실 신랑이 몇달전부터 사려고 벼루던 제품이었습니다 ㅋㅋ)

제가 구매했던 가격과 비슷한 것 같구요.

별점은 4.5정도 입니다.

빨판 크기가 약 8.8cm 정도 되며 힘이 아주 좋습니다.

점프해서 뛰어도 끄떡 없어요.


처음엔 가지 않아서 평소에도 좋아하는 담요를 깔아줬더니 너무 너무 잘자고 :)

요샌 아주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ㅎ


현재 호떡이 몸무게는 4kg정도이지 싶네요. 아닐수도 있고.

일단 한달전에 수술했을 당시 몸무게는 3.5kg 였답니다.






강추 ^^


아래 보이는 터널도 아마존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했는데 시간되면 후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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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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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신랑이나 피곤해서 외식하고 오자마자 들어누어 뻗었더니 현관과 집안 여기저기서 울어대는 호떡이 ㅠ

건조대에 널어놓은 빨래감들 위로 점프해서 놀지만 피곤해서 그러등가 말등가..- ㅅ-...
(평소 같으면 소리치며 내려가라고 했겠지만..)

좀 잤나..
어느새 아들놈은 옆에서 같이 자고 있네. 헐~
저녁 9시가 다 돼가길래 일어나서 호떡이 줄 닭가슴살을 열심히 삶았다.
점심 때 냉동실에 있던 걸 냉장실에 넣었놨던 지라 빨리 삶아지겠지 했는데 왠걸 ...
너무 커서 오래걸렸네.

자 다 되고 찢어주니 맛나게 챱챱챱챱~
다 먹고 널부러져 또 잠...



결론은 오늘 산책 못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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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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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냥이 된지 일주일이 좀 지났는데
퇴근 후 남편이 오기 전까지는 그렇게까지 시끄럽게 울어대지 않던 녀석이 신랑이 오면 시끄럽게 끈임없이 울어대기 시작한다.
밥을 먹고 있는데도, 먹고 나면 나간다고 해도 현관에 앉아 계속 시끄럽게 운다.
이녀석도 안다.
누가 데리고 나갈 사람인지 ㅋㅋㅋ

"밥 다 먹고 나면 갈꺼니까 조금만 기다려"
소용없다.
연신 계속 울다가 밥을 거의 다 먹고 신랑이 목줄을 들고 서있는 순간 쪼르르 다가온다.



얼른 가자고 뚫어져라 보고 있는 호떡.
그러고 옷을 입고 신랑은 데리고 나갔다.
덕분에 신랑은 이제 퇴근 후의 일상이 되어버림..

산책냥이 그렇게 좋은 일만은 아닌 것 같지만(질병이나 도망가는 문제점이 있기도 하다) 호떡이가 나가서 행복하다면야 환경이 받쳐주면 언제든지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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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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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

호떡상자/집돌이 2015. 4. 7. 14:49

저렇게 꼭 사람 옆에 붙어서 자려고 하는 호떡이
언제나 이쁘다. 내시끼 ㅋ
이젠 4키로 되는 듯 하다.
들면 좀 무거운데 돼지는 아니고 근육만 많아가지고 무거웡.



낼름ㅋ (협찬:몬생긴발주인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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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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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거의 소진되고 어느정도 바꿔줄 시기가 다가와서 새로 구입을 해서 택배를 찾아왔다.

12kg을 2포대를 사서 총 24kg인지라
신랑이 하나를 옮겨놓고 내가 다른 택배를 뜯는 사이에 새 모래포대 위에 앉아있는 호떡이의 자세가 심상치 않았다.

궁뎅이를 딱 붙인 것이 이것은 분명 ...
감자!! -.-! ㄷ ㄷ ㄷ ㄷ

들어 올렸더니 노오란 오줌을 포대 위에 흥건하게 남겨주셨다.



아 이게 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눔시끼야 여긴 화장실이 아니라고 ㅋㅋㅋ

새 모래는 귀신같이 아는 놈이라 고새를 못참고...
신랑이랑 박장대소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네덕에 한번 웃었다. 고마워 ㅎㅎ
다행히 비닐로 한번 싸주셨던 터라 모래는 무사합니다 ㅋ


쓴김에 모래 후기를.
• 바닥에 모래가루 먼지 등이 거의 없어요
• 감자가 가끔 부서지는데 저흰 그냥 써요 (먼지가 제일 중요해서)
• 다른건 안써봐서 대조군이 없네요ㅠㅠ
• 냄새도 뭐 잘 모르겠어요. 딴 걸 안써봐서.. (원목 쓰니 거의 안나네요)

먼지 날림 없는거 원하시면 추천합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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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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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나 지켜보는 호떡잉
진짜 많이 컸다.
손바닥 만했는데 ㅠㅠ
이젠 맨날 맨날 산책 가줘야하고
말은 더 많아지고
개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은 냥노무시끼

그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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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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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말동안 집을 비운 사이
호떡이의 집밖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인해 신랑이 목줄을 하여 밖으로 데리고 나갔습니다.
날이 추워서 오랜시간은 못돌아다녔다고 하네요.



아파트 2층에 마련된 휴식공간인데요
사람이 없어서 이놈이 맘놓고 돌아다니네요ㅋ

산책냥이 되기 위한 첫걸음은
일단 밖에 관심이 많고 나가고 싶어하는 고양이인지부터가 가장 중요하고
케이지에 들어간 상태에서 밖으로 나오는지 안나오는지를 보고 나오면 천천히 나올 시기가 옵니다. 그럼 이제 산책냥이 되는 것이지요.

샴고양이는 지랄냥 지랄묘로 정평이 나있는데 호떡이의 경우에는 일단 집에서 하는 행동을 봐도 일단은 개냥이과 입니다.
놀자고 자꾸 물고 -.- 힘들어요
신랑은 팔다리에 상처를 달고 살고 저는 배게로 막아서 괜찮은;;

중성화를 늦게해서 그런지
집 평수가 좁아서 영역을 넓히고 싶어하는건지 외부에 대한 미련을 항상 놓지 못합니다.

나가자고 현관에서 울어대는 것은 기본이며
목줄 안하고 문을 열면 슝 하고 뛰쳐나가요. ㅠㅠ

그래봤자 옆집이지만...(복도식 아파트)

며칠전엔 목줄 상태로 안고 나가서 2층 휴식처를 돌아다녔는데 이젠 지가 알아서 앞장서서 잘 돌아다니더랍니다.

귀는 고양이가 열을 발산하는 곳 중 하나인데 (다른 한 곳은 발바닥)
귀를 만져보니 너무 차가워서 감기 걸릴까봐 집으로 들어왔는데 여전히 나가자고...

신랑은 밥도 못먹고...
잤다는 슬픈 결론이... ;;;

고양이 목줄의 경우엔 사진과 같은 걸로 해주셔야 합니다.
개 목줄은 앞발로 빼서 뺄 수 있으니 사용을 삼가해주세요. ^^


고양이가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 경우는
나갈 땐 좋아서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을 못찾아서 랍니다. ;;

퇴근 후 산책 시키기 바빠지겠네요.
개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얼른 둘째가 들어오너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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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이가 중성화를 했다.
신랑이 주변에 마음에 들고 믿음이 가는 병원이 없다며 분양 받았던 병원까지 먼길을 하게 되었다.
2시간 반거리였는데 호떡이가 잘견뎌주어 고마웠다.

사실 신랑은 중성화를 반대하는 편이었다.
수술하러 가기로 했던 날 아침에 남편이 내키지 않는다며 미루었는데 그리고 그 한주간 밤12시가 넘어 현관에서 우는 호떡이의 심상치 않은 울음소리에 중성화를 해야 겠다고 결심이 서게 되어 바로 다음주에 하러 가게 되었다.
두마리를 키우는 집사 선배 친구의 말에 남자들은 좀 그런게 있다고 한단다.
동질감이라나 뭐래나 -_-....

접종 할 때 미동도 없던 녀석이 눈치는 빨라서 진정제를 놓는데 하악거리고 큰일날뻔..
그 뒤부터는 나가서 보지 않았다.

고양이는 사람과 달리 삼안검을 가지고 있어서 마취를 해도 눈을 감지 않기 때문에 보고 싶지 않았다.

수술하고 나온 호떡이는 정신을 못차리며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마취가 완전히 풀릴 때까지 상태를 봐야 하기 때문에 수술 후에 한두시간 정도 병원에 있어줘야 한다.

침도 흘리구...
내가 옆에서 호떡 호떡 불러주면 앵앵 거리면서 대답해주고 ㅠㅠ 맴이 아팠지만 수술이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었다.

다음날이 레볼루션 접종해야하는 날이어서 혹시 접종 해도 괜찮은지 물어보니 괜찮대서 다행이었다.

다시 2시간 반 걸려서 집으로 돌아오는 순간까지 호떡이는 내 다리 위에서 아주 잘 자고 집에 오니 장난감을 바로 가지고 노는... 건강한 녀석

잘 견뎌줘서 고마웡 ^.^


주의사항
• 수술 후 목카라는 2-3일정도 해주셔야 합니다. (수컷 기준)
• 알콜솜 말고 빨간약 요오드로 발라주시는 정도는 괜찮답니다.
• 목욕은 3주 후에 가능합니다.
• 구충제는 수술여부 관계없이 투약 가능해요.
• 저희 고양이의 경우엔 목줄도 못하는데 몸에 힘이 없으니 카라를 채워도 적응을 하더군요.
• 수술 가격은 고양이의 몸무게에 따라 약간 달라집니다. 마취약 때문에.
• 숫놈의 경우 시기는 6개월 이상으로 추천합니다. 성기가 제대로 자란 후가 아무래도 좋겠죠.

수의사 샘이 땅콩 크기를 아주 만땅으로 채워오셨다고... ㅋㅋㅋㅋㅋ


중성화 후 ,,,
• 집에 들어와서 이름을 불러주면 앵앵 하며 대답해줬는데 안해주네요 ㅠ
• 어리광이 좀 더 많아진 것 같고
• 현관은 여전히 좋아해서 창문은 여전히 열어달라고 하네요.
• 밤 늦게 시끄럽게 울지 않아요.
• 중성화 했다고 크게 얌전해지진 않네요.
• 얘는 언제까지 물지... 얼른 둘째를 들여야 겠어요.


마무리는 재워달라고 찡찡대서 데리고 와서 재웠더니 품에서 자는 모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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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지인의 스코티시 폴드의 발정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우리로는 호떡이를 채워줄 수가 없.. ㅠㅠㅠ
몇 달만 기다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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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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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고양이 호떡 5개월 차
똥냥이시끼.. 너무 잘큰다.
아침에 머리 감고 수건으로 닦고 있으니 조로코옴 앉아서 나를 보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폰으로 찰칵

오늘 새벽에 드디어 장롱을 정벅했다.
못할 것만 같더니... 흑흗
덮어놓은 신문지와의 바스락 거리는 소리로 잠을 설쳤다. (시계를 보니 7:15 -.-)

지랄스러움과 패기와 힘이 넘쳐
캣폴이나 캣타워, 캣워커가 아닌 캣휠을 사기로 했다.
너의 우다다를 캣휠에서 마음껏 펼치렴.

유치도 3군데나 빠졌다.
갑자기 이빨이 빠져 놀래서 보니 이빨 안이 텅텅 비었더라.
드디어 너도 이젠 소년이 아니구먼 ㅠㅠ 왠지 슬프다.
사료를 제대로 못씹어서 빻아 주니 별로 안먹어 물에 불려주니 잘먹드라. 챱챱챱~
어제는 레볼루션도 2.5kg이상 고양이용으로 사왔다.
이젠 키튼이 아니야 ㅠㅠ..

근육도 늘어가고 점점 날쌘돌이.
그래 무럭무럭 아프지 말고 건강하거라 ㅋ 호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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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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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 눈에만 그런 거지만...ㅋㅋ
가끔은 늠름하게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 흐믓하다.
5개월 때까지 한번 아프지도 않고 건강하게 잘크는 호떡이에게 너무 고맙고 대견하다.
다음에도 분양 할 때는 무조건 가정분양을 받을 생각이다.
아무래도 그루밍이나 사회성 고양이의 기본적인
부분을 어미로부터 잘 받아 오니 다름을 느낀다.
유기묘는 아직 잘모르겠다.
초보집사라 모르는 것도 많고 그래서 꺼려지는 건 사실이다.
아무튼 외로움을 잘 타고 엄청 활발한 샴고양이라 호떡이 친구를 하나 분양 받을까 생각은 하고 있는데 금전적인 부분이 아무래도 빠질 수 없어서 고민이 되는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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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무릎에서 애교 부리는 샴고양이 호떡
어휴 애교 만발 ㅋㅋㅋㅋㅋㅋ
많이 컸다. ㅠㅠ...
애교도 많고 말도 많은 샴고양이
사람과의 교감이 개와 못지 않게 높은 고양이 임에 틀림없다.
어찌나 앵앵 대며 말을 하는지.. ^^
이뻐죽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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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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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종 : 샴고양이 (샤미즈), 수컷

• 급여 시기 : 4개월 차

• 급여 기간 : 약 1달 반

• 급여 방법 : 자율 급여

• 이전 배급 사료 : 로얄캐닌 마더&베이비

• 사료 급여 방법 : [캣앤키튼 2 ​: 6피쉬캣 1]비율로 믹스 (또는 6피쉬캣을 1/3 정도)


• 급여 후 고양이의 변화

- 맛동산(응가)이 처음 급여 때는 좀 물러졌다가 건강해졌습니다. 냄새는 비슷합니다.
맛동산 색이 좀 더 고기색과 비슷해졌습니다.

- 모질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보들 보들 아유~ >.<
끈적이거나 축축하지 않습니다. (로얄캐닌 때 그랬음)

- 몸에 근육이 많이 발달 되며 훨씬 더 활발해졌습니다.

- 로얄캐닌에 비해 섭취량이 줄어들었습니다.
오리젠이 탄수화물이 들어있지 않은 사료라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단백질, 지방으로만 된 사료 임)

- 새로 뜯은 사료를 더 좋아합니다.
냄새가 강해서? ㅋㅋㅋ 귀신 같이 새 사료만 먹음ㅋ

-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네요.



• 결론 : 강력 추천, 강추합니다 :)



확실한 지랄묘가 되었...ㅠㅠ 습니다.
그러나 잘생겨서 용서가 되쟈냐.. ㅋ

마지막은 지랄냥 샴고양이 호떡 사진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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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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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이랑 놀아주다가 사진을 찍었음..
저러고 나중에 물기를 시전했다.. 나쁜놈 ㅠㅠ

5개월 다 되어 간다.
금방 큰다.
눈이 좀 더 커졌음.

요새 너무 게으러졌네.

고양이가 물려고 달려들 땐
이불이나 배게를 이용해서 막거나
입으로 불기도 함

언제쯤 안깨무냐.. 상처투성이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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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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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이가 집에 오고 나서 부터 화장실 청소 담당은 남편의 몫이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퇴근하고, 감자와 맛동산을 켄다.
(감자 : 소변이 모래와 만나 응고되어 만들어진 모양
맛동산 : 대변에 모래가 붙어 만들어진 모양)

이 때 고양이 호떡은 삽을 유심히 보며 화장실 안에서 자신의 변을 사수하기도 한다.

요새는 치우자 마자 볼 일을 보는 습관이... 으음 -_-;;;

그 때의 자세와 얼굴은,,,, ​


이렇다...-.-;;

'뭘 쳐다보냐냥. 볼 일 보는 거 첨보냐냥!!'
눈도 한번 깜짝이지 않고 부동자세를 취하는 고양이 호떡 ㅋㅋㅋ

요번엔 감자 였지만 전에는 볼 일 보는 지도 모르도 호떡이를 들었다가 맛동산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는 봉변(?)을 당했다. -_-;;

알고보니 청소 한 위치를 귀신 같이 알고 그 자리에 열심히 일처리를 하더라.

요새는 호떡이가 점점 까메져서 걱정 ㅠㅠ
연탄이 되면 안되어서 집안 온도에 신경 쓰고 있다.

23-25도 유지 중... 갑질 중의 갑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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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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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광견병 접종으로 병원을 방문 했을 당시 호떡이의 몸무게는 2.05kg (4개월 3일전)
불과 3주 전에는 1.65kg 였던 아이가 아주 쑥쑥 자라고 있네요.

근육도 상당히 늘어났으며

지랄 똘끼는 더 심해졌고

호떡이에게 물려서 피 보는 일 또한 잦아지고 있습니다.


점프력도 상당히 좋아져서 이젠 360도 공중회전이 가능

예전엔 식탁은 의자를 통해야만 올라갈 수 있었으나 이젠 도움닫기 없이 단숨에 싱크대와 식탁을 넘나듭니다.


냉장고와 스탠드 에어컨도 점령해서 이젠 장농 만이 남아 있는데 거긴 뛸 수 있을 정도의 높이가 되지 못해 아직은 불가능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사람이 먹는 음식에 자꾸 얼굴이 들이 밀고 하던 버릇은 우리가 제지를 많이 하거나 이젠 주지 않는다라는 인식이 박혀있는지 예전보단 낫지만 가끔 그러기는 합니다.

쌀밥(이건 안줌)과 사과, 바나나를 좋아하고
신거 싫어하는 건 아시죠? ㅋㅋ

오뎅꼬치에는 시들시들 해지고
캣피싱에 정신을 못차리고
우다다는 말할 것도 없고
몸도 많이 길어졌네요.




가정분양(동물병원)을 받아서 그런지 건강하고 지나치게 활발하고 (숫놈인지라..)

너무 자주 심하게 물어대서 아프다고 저리가라고 뭐라하고 혼구녕을 해도 애교에 그르릉, 골골송에...

잘 때는 신랑과 저 사이에서 자는 웃기지도 않는 놈입니다. ㅋㅋ참나 ㅋㅋ

뭐라하면 하는 줄 알고 딴데 보고, 신랑이랑 가끔 다투게 되면 분위기 파악하고 조용히 눈치 보기 시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똑똑한 녀석일세.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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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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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많은 샴고양이
사람이 하는 일에는 뭐든 봐야 직성이 풀립니다.
졸졸 따라다니는 게 강아지마냥 ㅋㅋㅋㅋ
차라리 개는 높이 올라오지는 못하지만 고양이는 얘기가 달라지죠.

앉아서 농장 관리 하고 있는데 식탁에서 내려다 보는 호떡

닝겐 뭐하냥?

​아이패드는 왜 들이대고 난리냥?


​뭘 그렇게 열심히 하는게냥?


졸리다냥..


​흠냐


Zzzzzz...


호기심쟁이임 -.-


WRITTEN BY
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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