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KITTY COT "World's BEST Cat Perch"


해당제품 링크 : http://www.amazon.com/Original-KITTY-Worlds-BEST-Perch/dp/B00C5TUVXU/ref=sr_1_14?ie=UTF8&qid=1428744957&sr=8-14&keywords=hammock+cat


검색어는 hammock cat 하시면 그외의 제품들도 많이 나오는데 저는 이것을 샀습니다.


제가 미국 아마존에서 산 제품인데요.

현재 39.95 달러입니다. (사실 신랑이 몇달전부터 사려고 벼루던 제품이었습니다 ㅋㅋ)

제가 구매했던 가격과 비슷한 것 같구요.

별점은 4.5정도 입니다.

빨판 크기가 약 8.8cm 정도 되며 힘이 아주 좋습니다.

점프해서 뛰어도 끄떡 없어요.


처음엔 가지 않아서 평소에도 좋아하는 담요를 깔아줬더니 너무 너무 잘자고 :)

요샌 아주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ㅎ


현재 호떡이 몸무게는 4kg정도이지 싶네요. 아닐수도 있고.

일단 한달전에 수술했을 당시 몸무게는 3.5kg 였답니다.






강추 ^^


아래 보이는 터널도 아마존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했는데 시간되면 후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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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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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그릇 직구 구입하기
르쿠르제 직구 구입하기

불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아마존에서 배대지 없이 르쿠르제 컵을 구매했다.
노란색 두개.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때는 아마존에서 빨간색 두개를 구매했었다)


음료가 빨리 식지 않고 묵직해서 좋다.

요새 아마존에서 박스를 심하게 오버사이즈로 준다고 하더니 진짜네..
(배대지를 이용 할 경우엔 택배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

그릇 배송엔 역시 직접 배송을 추천한다.
깨졌을 경우엔 빠른 대응으로 물건을 새로 받을 수 있다.
이를 악용 할 경우엔 아마존 블랙리스트로 올라가고 아마존 내에서 구매가 절대 불가능해진다. 어떻게든 막는다고 한다.
아마도 카드로 구매해야하니 카드정보로 하지 않을까 싶다.
이젠 구매 부탁도 함부로 들어주면 안될 것 같은 생각까지 든다.

큰 박스에 에어캡이 있고 작은 박스는 다시 에어캡으로 포장 되어 있고
작은 박스 안에 컵은 또 에어캡으로 포장 되어 있었다.
뜯는 것도 힘들다;;;


그 에어캡 중에 에어크기가 큰 것이 있었는데
거기서 노는 호떡냥 ㅋㅋㅋ
아~ 따시당 ㅋ

잘근잘근


메이드인차이나
빨강 보다 마감처리는 좋지 않은 편이다.
그냥 쓸거다. 색이 이뻐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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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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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렐부츠

소렐롱부츠

부츠

소렐 콜롬비아

NL1540

NL1540-051

SHALE / SCHISTE

아마존 해외직구

소렐 사이즈 선택


아마존에서 얼마전에 구입한 소렐 부츠 입니다.

한국에 있는지는 매장에 가보지 않았으나, 제가 본 건 두가지였는데 캐리부와 엔젤레이스(제품보기) 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제가 잘 넘어지고 미끄러지는 것을 작년에 보더니 

산랑이 생일선물 겸 뽐뿌 아마존에 딜이 떴다고 사줬습니다.

(유니옥션 배송비 비싸져서 욕하고 급하게 산다 그냥 삼 ㅠㅠ.. 피눈물 ㅠ

 배송도 상자 제거 해달라고 했는데 제거도 안하고 -_- 

어차피 블랙프라이데이 때는 다른 곳을 옮기려고 알아놨다고 하더라구요)



신발의 까만색 부분을 제외하곤 가죽입니다. (같은 제품 다른색상 보러가기)

호떡이를 피해 급하게 찍는다고 요건 어둡게 나왔구요.

정강이 부분은 고정으로 박음질이 되어 있어서 어느정도 나올 수 있게만 되어 있습니다.



실제 색상은 이 사진과 비슷합니다. (요것보다도 약간 짙습니다)



발이 작아서 225를 신는데요. 요 사이즈해도 충분히 남습니다. 

겨울에 발이 붓는 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

사이즈5의 색상은 SHALE 입니다.


아시다시피 소렐은 외내피가 분리되어 신발이 젖었을 경우에 빠르게 마를 수 있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내피와 분리 고정이 되면서 신발을 편하게 들 수 있는 고리 역할을 해주는 고리선 입니다.





밑바닥 사진은 제가 깜박했는데 여기를 눌러서 확인하세요.


가죽


내피 발바닥 부분







부츠 길이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롱길이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무거운감은 없잖아 있지만

발목까지 고정을 해주기 때문에 접지르는 일은 많이 줄어 드는 대신 신고 벗을 때 뻑뻑해서 조금 힘듭니다.

얼음 위에서도 조심히 잘 걸으며 잘 신는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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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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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첼 물병, 리첼 물통, 리첼 급수기, 리첼 고양이 물품, 리첼 사이즈 맞는 물병 물통 찾기, 


호떡이가 자꾸 화장실에 들어가서 바닥에 고여있는 물을 자꾸 먹으니 신경도 쓰이고 원인을 몰랐다.


생각을 해 본 결과

1. 신선한 물을 먹고 싶어서

2. 현재 주고 있는 물그릇이 너무 얕아서 (양이 적어서)



남편이 그렇게 가고 싶어하던 더펫샵(대전 더펫샵 후기)으로 향했다. 

그리고 선택한 제품은 리첼 급수기였다.

색상은 파란색, 분홍색 (주황색 같기도) 두가지가 있었는데 파란색으로 골랐다.

가격은 6,900원. 인터넷에서 구매했을 경우 제품가+배송비 하면 거의 비슷한 가격이어서 그냥 구매.

(이동장 화장실 전부 리첼 제품인데 완전 튼튼하다. 지인이 8년째 쓰는데 부서지거나 고장나지가 않을 정도로 튼튼하다고)



리첼 급수기는 급수기에 물통을 꽂아서 쓰는 방식이다.


아래와 같이 생겼다.



요렇게 여기 이곳에 물통을 돌려서 꽂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깊이는 약 3.5~3.7cm정도 이다.



일반적인 삼다수와 같은 물통 주둥이와는 크기가 아예 맞지도 않고, 

남편이 유심히 보더니 어제 치킨 먹고 남은 콜라병 꺼내보라고 하더니 남은 콜라는 단숨에 마시고 후다닥 돌려보더니 

코카콜라 페트병 크기와 꼭 맞았다.


일반페트는 2.6~7mm 정도 되었고

코카콜라 페트병은 2.3~4mm정도 되었다.

(아래 사진은 줄자로 재는데 호떡이 때문에 제대로 볼 수가 없어서 다시 개인적으로 재봤습니다.)





물통에 물을 채운 뒤에

아래와 같은 손잡이로 돌려준다.



완성된 모습


급수기를 엎으면 자동으로 물이 나오고 물병에 남은 물과 공기압과 급수기의 압력에 맞춰서 물이 줄어들면 자동으로 물이 흘러 나온다.





물을 잘 마시는 호떡



● 장점

- 화장실 물은 확실히 훨씬 덜 먹는다. (10번 먹었다면 1~2회정도로 줄었다)

- 한번에 마실 수 있는 물의 양이 많아서 고양이들이 한번에 많이 마실 수 있다. (감자가 늘었어요)

- 물을 자주 갈아줄 필요가 없어서 좋다.


● 단점

- 페트병의 성질에 따라 병을 너무 오랫동안 쓰면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식초물에 살균시켜주거나 새로 사 마셔야 한다.

- 물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경우 그릇에 있는 많은 물을 다 버려야 한다. (물통에 발을 넣어서 장난을 치기도 한다)

- 고양이에 따라 물통 때문에 물을 마시지 않을 수 있다. 예민한 아이들은 피해주세요.



물을 너무 꽉 채우면 햇빛에 세균 번식 때문에 반정도만 채워서 자주 갈아주기로 했다.

어쨌거나 물을 잘 안먹는 고양이 습성 맞추기 쉽지 않다.




아. 

개인적으로 정수기도 생각해봤으나

물때로 인한 세척이 너무 귀찮았고 

사놓고 세척 안해주면 미안하고

주변이 물바다가 된고 

세척을 하려면 솔로 구석구석 깨끗히 씻어줘야 한다. 

난 이거 하기 싫어서 남편보고 사지 말라했음 -_- 남편이 세척 안하는 건 확실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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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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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함을 고양이 놀이터로
정리함을 고양이 놀이터로
리빙박스를 고양이 놀이터로


재밌게 나왔다 들어갔다 하며 박스 대신 언제까지든 이용이 가능한 수납함!
옆구리만 살짝 열어주고 오뎅꼬치로 놀아주면 인기만점 ㅎㅎ

방석을 깔아주면 피곤할 때는 여기서도 잘잔다.
저녁 때 위로부터 전등 빛을 피할 수 있고, 사방이 막혀있어 고양이들이 안정감을 느끼며 앞은 볼 수 있으면서 바람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

까꿍쟁이 호떡




한샘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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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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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발매트란 매트는 전부 호떡이 것 ㅋㅋ
귀여운 울 고양이 호떡
냐옹이들 매트로 얼마나 잘노는지 ㅋ

요새 너무 지랄발광을 해대서 이런 사진 건지기도 힘든데 간만에 이런 사진 ㅠㅠ
역시 급할 땐 폰카가 짱~

마무리는


호떡이 엄따~ㅋㅋ
꼬랑지 살랑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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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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