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거의 잠만 잔다. 장판을 틀어줘서 긍가...-ㅅ-

난방을 틀기는 어중간하고 해서 장판을 틀었더니...잠만 잔다. 

사실 난 좀 편하다. 놀아주는 것도 힘들어...-.-


혀를 쏙 내밀고 자기도 하고


메롱 'ㅠ'




자다 깨서 윙크도 하고 (가지런한 저 앞발 좀 보소..)









만세!!!!!!



어제 내가 앞다리를 밟아서 그래서 자만 자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ㅠㅠ

간밤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이렇게 많이 자는 거 같아서 맴이 안좋다. 안쓰럽고, 호떡 미안해 ㅠㅠ...


그나저나 요샌 바빠서 피곤해서 사진을 안찍었더니 잠자는 사진밖에 없네 -_-;;

가만 있어야 사진도 찍기 좋겠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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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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