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샷 보고 가시죠.


MONUMENT Valley
돈이 아깝지 않은 유료 게임 입니다.
구매하시면 기본으로 한챕터가 있으며 클리어 후 새로운 챕터를 여실려면 1.99달러 추가 구매 필요합니다.
저는 그냥 한빵에 그냥 다 사서 했어요.
절대 돈이 아깝지 않으며
아이패드로 하면 더 좋아요.

출시된지는 꽤 됐는데
저는 두달전인가 앱스토어 추천게임에서 보고 했네요.

1. 그래픽이나 색감이 절묘하게 아름다워요.
2. 여자들도 게임 방식이 적당한 난위도로 게임을 즐길수가 있으며 (제한시간 없는 퍼즐게임)
3.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하면서 사실 좀 감탄..)
4. 스샷을 찍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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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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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를 쓴지 2년이 되던 달부터 폰이 맛이 가기 시작했다.
다른거라면 다 참겠는데 ... 데이터와 와이파이를 제대로 못잡고 이랬다 저랬다..
전화 통화도 심지어 이상해지고..
결국 고민에 빠졌다.

아이폰5 중고를 사느냐
아이폰6을 사느냐

개인적으로 기계는 중고를 사지 못하는 편이라 그냥 지르는김에 아이폰6으로...
호떳이가 오면서 사진 동영상을 찍다보니 용량이 심하게 부족해서 64GB로 블랙으로.
구매처는 애플스토어. 홈페이지.

좋다.
얇고 가볍고 크고.

아이팟터치를 롯데닷컴에서 산 적이 있었는데 꺼낸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운이 나빴는지 불량화소가 딱 걸렸었다.
판매처에 전화를 했더니 교환 불가라고..
울고 불고 얘기 계속 하고 억울하다 난리를 쳤더니 '예외'적으로 교환을 해준다고 해서 교환을 받았었다.

그 뒤론 애플기기는 무조건 애플스토어 홈페이지에서 산다.


기변을 하려면 유심만 바꿔끼면 되고 그래도 통신이 안잡히면 껐다가 키면 된다.

개인이 폰을 구매하여 보험적용을 하고 싶을 경우엔 신분증을 갖고 30일 이내에 해당 통신사 대리점에 방문하면 처리해준다.

난 잘 떨어뜨리니까 무조건 제일 비싼 보험으로 해야지 ㅠ.ㅠ

마무리는 귀가 하나밖에 안나온 호떡 사진으로


iPhone6 VSCOcam 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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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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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겨울 배경화면으로 넘 귀엽고 좋은듯 ^^*
올해 배경화면은 너에게 맡길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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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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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회를 2회 남겨두고 있는 지금,
최전무의 제안을 받아들인 오차장.
그는 제안을 받아들인 이유를 장그래에게 말하지 않지만, 장그래는 장백기의 얘기를 듣고 짐작하게 된다.

포신인지 아무튼 신설 중국 회사에서 에이전트를 하나 더 끼고 그 에이전트사에서 2.5%를 수수료로 받겠다는데 원인터내셔널의 이익은 총3% 였으며 이것 또한 5%에서 2%를 낮춘 수익이었다.

5억불의 엄청난 사업에 대한 비자금 조성이 최전무의 비자금 조성일지 아니면 그 윗선의 비자금(사장은 사이가 안좋으니 회장쯤이려나)일지는 아직은 모를 일이지만,

팀원들을 지키기 위해 장그래는 사표를 던질까 아니면 오차장을 말을 믿고 따라갈까?

나는 전자일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살짝 든다.

(생각해보니 비자금이 아닌 다른 무엇이 있지 않을까라는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할 듯)


그나저나 갈수록 스토리가 왜이래!? -_-
억지성이 높아지는 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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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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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상품 : 피쉬포캣 FISH 4 CATS  고등어 연어 정어리
체험인원 : 고다 회원분들만 딱 30명!
신청기간 : 12월 8일~20일 토요일까지
배송기간 : 12월 22일 월요일(착불 2800원)

★신청방법 :  신청 방법 : http://ccpet.co.kr/html/05main_sub02_2.php 로 신청해 주세요.
빠른 이벤트 진행과 배송을 위하여 직접 신청해 주세요. (크리스마스 전으로 다 받으실거에요)
(배송지주소를 기입해 주시고, 추후 정보는 폐기요청하겠습니다.)


1) 본 게시물을 스크랩 해주세요.(개인블로그에만 하시면 됩니다 티스토리 이글루스 싸이월드 등도 가능합니다.)
2) 스크랩 후 스크랩 한 게시물 주소/이름/배송받을 주소/연락처를

예) 스크랩 주소 ___
김티티(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
연락처 : 010-0000-0000
주소 : 고다시 고다동 고다마을 100번지
신청체험상품 : 피쉬포켓 (고등어 연어 정어리 중 하나 선택) 또는 랜덤발송됩니다./착불 2800원입니다.
동의하는 분만 신청해주세요!

덧글로는 신청했다고만 쓰시면 됩니다.
(선착순 아니에요 이전에 이벤트 참여 후 후기 안 쓰신 분들은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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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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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프트 컴포트 데스크톱 사용기

스컬프트 컴포트 데스크톱 후기 마이크로소프트 무선마우스 무선키보드


개인적으로 집냥이가 한창 클 시기라 선에 집착을 보여 무선을 사고 싶던 찰나에 네이버 블로그의 이벤트를 보고 응모를 했었는데 당첨이 되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http://mshw.co.kr/220184785941 해당 이벤트 당첨으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제품 박스 외관 모습입니다.




빨간색과 검정색의 대비되는 모습으로 제품을 더욱 부각시켜 보여주는군요.


이 박스는 내꺼다냥 ㅋ 호떡협찬 ㅋㅋ




마우스에는 AA건전지 2개를 넣어야 하고, 제품 내 포함이었습니다.



왼쪽에 윈도우 바로가기 키가 있습니다.

윈도우 앱 내에서 가능한 스와이프 기능이 있습니다.

스와이프 시에는 마우스가 우우웅 하며 진동이 울립니다.



마우스 밑에 USB와 같은 홈이 있길래 맞춰보려고 갖다대니



자석이 있어 딱붙습니다. 보관시에 유용할 듯 합니다.



키보드 전면 모습입니다.  (며칠 꺼내놨다고 벌써 먼지 -_-)



키보드 뒷면.

건전지 AAA 2개가 필요합니다. (제품 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키보드 건전지를 넣으면 위 건전지 버튼에 노란불이 잠시 켜졌다가 꺼집니다.

제품 내에 포함 된 건전지를 넣었더니 작동하지 않아 집에 있던 걸로 바꾸니 작동이 잘 되었습니다. (당황했쟈냐..)



여느 키보드와 달리 손목 받침대에 키높이가 있어 올려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왜 여기에 키높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_-)



굳은살 방지를 위해 쿠션감이 있는 받침대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손목받침대는 분리가 가능합니다.


분리 된 모습


ctrl키 위에 * 가 있으며 여러 단축키를 사용할 때 참고하기 위한 도움말이 키보드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키보드 사용 후기


익숙하지 않은 키보드의 모양 때문에 고생을 좀 하고 있습니다.

평균 여성들의 손에 비해 아주 작은 편이라 'ㅂ'이 먼 감이 있어서 힘들었으나 

손목받침대를 빼고 사용하니 손에 알맞게 쓸 수 있었습니다.

(손목받침대에 왜 키높이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좀 의아한 부분이었습니다.)


키감은 아주 좋습니다. 외관상으로는 키가 낮아 보이나 키를 눌러보면 낮지 않습니다.

깨끗한 곡선으로 만들어졌으며 주변에 여백이 없어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릎에 놓고 칠 수 있다는 점도 좋네요. (이건 무선이면 다 가능하겠지만;;)


키 밑에 보이는 도움말도 단축키를 몰랐던 분들이라면 참고해서 쓰기 좋을 듯 합니다. (어르신들)

무게도 가볍습니다.


키보드 경사가 달라 익숙해지는데는 시간이 조금 걸릴 듯 합니다.



마우스 사용 후기

일단 AA건전지 두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마우스 보다는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뒤로 버튼이 없어서 아쉽네요. 

근데 또 윈도우키가 있어서 편하기도 합니다. (뭐래니..)

보통 무선 제품의 경우 USB가 없으면 무용지물인데 보관시에 마우스 USB 홈부분이 자석이니 분실위험이 없습니다.

그리고 평균 여성에 비해 손이 작은 편이라 윈도우키가 멀다는 개인적인 관점의 단점이 하나 있네요.



키보드와 마우스는 MS마이크로소프트가 워낙 유명하고 

A/S 또한 걱정이 없어 좋습니다. (월드워런티 가능)


마무리는 좋다 입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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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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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그릇 직구 구입하기
르쿠르제 직구 구입하기

불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아마존에서 배대지 없이 르쿠르제 컵을 구매했다.
노란색 두개.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때는 아마존에서 빨간색 두개를 구매했었다)


음료가 빨리 식지 않고 묵직해서 좋다.

요새 아마존에서 박스를 심하게 오버사이즈로 준다고 하더니 진짜네..
(배대지를 이용 할 경우엔 택배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

그릇 배송엔 역시 직접 배송을 추천한다.
깨졌을 경우엔 빠른 대응으로 물건을 새로 받을 수 있다.
이를 악용 할 경우엔 아마존 블랙리스트로 올라가고 아마존 내에서 구매가 절대 불가능해진다. 어떻게든 막는다고 한다.
아마도 카드로 구매해야하니 카드정보로 하지 않을까 싶다.
이젠 구매 부탁도 함부로 들어주면 안될 것 같은 생각까지 든다.

큰 박스에 에어캡이 있고 작은 박스는 다시 에어캡으로 포장 되어 있고
작은 박스 안에 컵은 또 에어캡으로 포장 되어 있었다.
뜯는 것도 힘들다;;;


그 에어캡 중에 에어크기가 큰 것이 있었는데
거기서 노는 호떡냥 ㅋㅋㅋ
아~ 따시당 ㅋ

잘근잘근


메이드인차이나
빨강 보다 마감처리는 좋지 않은 편이다.
그냥 쓸거다. 색이 이뻐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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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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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14화가 방금 끝났다.
미생 1화 때부터 나오던 계약직 이은미씨 사건에 대한 오상식의 생각에 대한 궁금증이 어느정도 풀렸다.
오상식 차장은 계약직인 이은미씨에게 있지 않을 희망을 줬으나 결과는 좋지 못했고,
그 때의 사태를 전무는 '기억 할 가치도 없는 사람'으로 여겼다.

오상식의 이런점을 역이용 한 것이 또 전무.
영업3팀에 계약직을 입사 시킨 것은 그런 오상식을 공격하고 갖고 놀 수 있는 수단이 아니었을까.

많은 사람들이 계약직, 비정규직으로 살고 있고
그러한 사회의 단면적인 모습들을 미생으로 통해 보고 있는 지금 나.

예고를 보니 15화에는
사실 그 자리가 우리 자리였을 수도 있어. 라는 그런 감정도 이해가 되고

오래전부터 봐왔던 한국사회의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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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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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렐부츠

소렐롱부츠

부츠

소렐 콜롬비아

NL1540

NL1540-051

SHALE / SCHISTE

아마존 해외직구

소렐 사이즈 선택


아마존에서 얼마전에 구입한 소렐 부츠 입니다.

한국에 있는지는 매장에 가보지 않았으나, 제가 본 건 두가지였는데 캐리부와 엔젤레이스(제품보기) 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제가 잘 넘어지고 미끄러지는 것을 작년에 보더니 

산랑이 생일선물 겸 뽐뿌 아마존에 딜이 떴다고 사줬습니다.

(유니옥션 배송비 비싸져서 욕하고 급하게 산다 그냥 삼 ㅠㅠ.. 피눈물 ㅠ

 배송도 상자 제거 해달라고 했는데 제거도 안하고 -_- 

어차피 블랙프라이데이 때는 다른 곳을 옮기려고 알아놨다고 하더라구요)



신발의 까만색 부분을 제외하곤 가죽입니다. (같은 제품 다른색상 보러가기)

호떡이를 피해 급하게 찍는다고 요건 어둡게 나왔구요.

정강이 부분은 고정으로 박음질이 되어 있어서 어느정도 나올 수 있게만 되어 있습니다.



실제 색상은 이 사진과 비슷합니다. (요것보다도 약간 짙습니다)



발이 작아서 225를 신는데요. 요 사이즈해도 충분히 남습니다. 

겨울에 발이 붓는 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

사이즈5의 색상은 SHALE 입니다.


아시다시피 소렐은 외내피가 분리되어 신발이 젖었을 경우에 빠르게 마를 수 있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내피와 분리 고정이 되면서 신발을 편하게 들 수 있는 고리 역할을 해주는 고리선 입니다.





밑바닥 사진은 제가 깜박했는데 여기를 눌러서 확인하세요.


가죽


내피 발바닥 부분







부츠 길이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롱길이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무거운감은 없잖아 있지만

발목까지 고정을 해주기 때문에 접지르는 일은 많이 줄어 드는 대신 신고 벗을 때 뻑뻑해서 조금 힘듭니다.

얼음 위에서도 조심히 잘 걸으며 잘 신는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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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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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미생 ost [내일 - 한희정]들으려고 유투브에 갔다가 스포일러 내용이 있는 동영상 제목을 보고 말았다.
"웹툰 미생 작가 윤태호 '장그래가 정사원이 못 된 이유는'" ㅡㅡ....
아 ㅠㅠ
뭔가 김이 새고 빡침이 올라온다 ㅠ
웹툰을 보지 않은 한사람으로서...

방에서 뛰쳐나가 남편에게 이 사실을 얘기하니
"그럴거라 생각했어" 라는 한마디에 깊은 한숨.
총 20회. 드라마 자체가 짧기 때문이라고.
계약직 기간은 2년인데 반해 20회 안에 다 담을 수 없다라는 확신에 찬 말을 했다. (이 남자도 미생 웹툰 안본 사람임)

괜시리 눈시울이 불거졌다.
이게 뭐라고...
너무 현실성 있는 연출 때문에 솔직히 감정이입이 너무 되서 그런 것 같다.
아직도 기분이 울적하다.
잠이나 자 .. ㅠ

너무 빠져버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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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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